송파구 동남로 정선 / 정선 육류,고기요리

정선 육류,고기요리

정선 가락동 맛집 갈비탕 국물이 끝내줘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줘 크게 더위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비가 안오면 후덥지근하니 해가 없어도 등에선 땀이 줄줄 이럴때 생각나는 몸보신할만한 음식중 쫌고이가 좋아라하는 갈비탕 가락동 맛집 정선 정선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226 상세보기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동 16612 전화 024432556 주차 가능 가게앞 주차장 이용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손님이 많아 가게사진은 패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지만 눈에 띄는건 내몸을 몸보신 시켜줄 갈비탕 뿐이요 간이 적당하니 맛있었던 밑반찬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친정엄마도 반찬이 간간해서 먹을만하다는 호평을 들었다

능 인삼 은행 대추 버섯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푹 끓여져 커다란 뚝배기에 보글보글 나와주신 가락동 맛집 갈비탕 잡내하나없이 깔끔한 냄새가 없던 식욕까지 자극하는군하 이래저래 군거질하느라 배가 안고프다고했던 내가 맞는건지 복날에는 꼭 삼계탕이 아니여도 좋다했는데 더 좋은거 먹고 기운낼듯 이런 갈비가 4대 들어있어 앞접시에 놓고 뼈와 고기를 가볍게 분리 양파절임 간장소스를 콕 찍어 입에 쏙 일반 간장소스보다 더 개운한맛이 나는거같으네 흐흐 깔끔하고 깊은 국물 한숟가락만 넘겨도 뼛속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랄까 갈비탕속 갈비 뜯는 재미도 좋지만 쫌고이는 갈비탕 국물에 밥 호로록 말아 배추김치 올려 한입에 넣는 그맛이 넘나 좋다 후식으로 주신 음료는 매실이다

아니다 하며 다 마셨다지 깔끔하고 깊은맛 나는 갈비탕 국물이 끝내주는 가락동 맛집 정선에서 갈비탕 한뚝배기 하실래예 날이 쌀쌀해지면 또 가서 먹어야겠다

사계절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아 넘나 좋군 개롱역 근처에 맛집이 은근 있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걸어가도 가까워서 종종 걸어다니는데 여기 함흠면옥과 정선이 있는데 두곳 다 맛있다

더라구요

사실 2월달에 다녀왔는데 귀차니즘에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오우 우리딸이 보더니 노랑차 귀엽다고 주인집 차인지 직원 차인지 항상 저기 개롱역 맛집 앞에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내부는 전부 좌식 테이블이구요

룸도 따로 되어 있지만 바깥도 파티션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밥시간이 지나서 개롱역 맛집에 갔더니 한가해서 좋더만요 개롱역 맛집 생등심 가격에 놀라서 정선 포크갈비 2인분과 함께 불고기 정식 1인분을 주문했어요

나름 정선포크갈비는 국내산고 불고기정식은 미국산 이였군 주문하고 잠시 있으니 테이블에 숯불과 불판을 올려주시네요

정선포크갈비 1인분 250그람이 저 한덩어리인가봐요 2인분 시켰더니 2덩어리 음일단 먹어보고 모지라면 또 시끼깡 개롱역 맛집 기본 반찬은 요정도 맛난 게장과 감자샐러드 김치 상추겉절이 잡채 김치 정도 일반 제가 자주가는 삼겹살 오겹살집보다 반찬도 많고 개롱역 맛집이라 그런가 정선은 고깃집이라도 한정식 느낌나네요

울 꼬맹이는 갈비 안먹고 불고기를 먹어야한다고 그래서 따로 1인분만 시켜줬는데 1인분 치고는 양이 많더라구요

일단 불판에 고기 올려놓고 익기를 기다리는데 불고기 정식은 금방 끓더라구요

낙원회관 저녁은 강원도 소고기를 냠냠

낙원회관 공식 홈페이지강원도 소고기 유명한 거 다들 알지 횡성뿐만 아니라 여기 정선 고기도 맛있어 숙소 하이원리조트 근처에 있는 맛집인데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야 여기는 갈비살을 구워서 고추가 송송 썰어져있는 특제 양념장에 찍어 먹는게 진짜 꿀맛 고기 다 먹고 된장소면된장찌개에 국수가 들어있음까지 먹으면 행복한 정선 여행의 첫날 마무리가 되겠따

카페 아라미스 강원도 정선 브런치 맛집 브런치가 최고였던 정선 예쁜 카페

지난 강원도 정선 여행 때 발견한 카페 아라미스산골에 있어 여유롭고 브런치도 맛있어서 다시 한번 들렀다외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분위기가 참 좋다이번엔 아쉽게도 쉐프님이 해외 출장을 가셔서 브런치를 먹을 수 없었다 이 곳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배를 쫄쫄 굶고왔는데 어쩔 수 없이 브라우니로 배를 채웠는데 왠걸 이것도 맛있다방문객을 위한 방명록이 있길래 다녀간 흔적을 남겨본다 사진 찍을 만한 곳이 꽤 많다카페 아라미스 브런치 정보를 보고싶은 분은 아래 여행기를 클릭해주세요 짠수달집으로 돌아가기 전 자연속에 있는 예쁜 카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네이버에서 열심히 찾다가 발견한 곳 호텔에서 집으로 올라가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는데요이게 왠걸 정말 만족도 100이상의 카페였습니다

봉평메밀촌 별로임

정선 곤드레 메밀집으로 이름은 바뀐듯전체적으로 쉰만 나고 음식이 다 맛이없음우리집은 다 맛있다고 하셨는데다 맛이없고 재료를 많이 아낀듯

치어스 그냥 무난함

체인점으로 그냥 무난한 술집이다 다른 술집처럼 맥주부터 다양한 술 안주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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